안녕하세요,

 

• 냉동딸기를 자르는게 일이기는한데 약간만 녹은다음 자르면 자르기가 어렵지는 않을거에요. 그래도 덩어리가 있는게 좋을거같아서 자르는게 좋은것같아요. 그런데 만약 갈아버린다고하시면 통으로 살짝 끓여서 갈아주시는게 가장 빠를거에요. 근데 얘기하셨다시피 크기가 다 다르기 때문에 큰거 기준으로 큰게 좀 물러질때까지는 끓여야되지 아니면 너무 단단해서 푸드프로세서에서 잘 안갈릴 수 는 있어요.
• 딸기 끓어오르는거는 사실 감으로하는거라서 g수로 하시고 싶으시면 한번 직접 기준을 정하시면 될것같아요 – 그런데 그게 끓어오르는 정도라서 완전히 딱 정확히 g수로 하지 않아도 괜찮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.

 
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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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셰프님 잘지내시지요? 저는 딸기청 만들고

맛있어서 또 만들고있어요~ 궁금증이 있는데요~

딸기도 망고같이 혹시 끊이고난후 g수로 알려주

실수있을까요? 중간까지 끊어오르는기준이요

냄비크기고 다르고 넓은냄비같은경우 중간까지

(제시하신것처럼 중약불) 끊어오르는 시점

보기가 어려워서 만들때마다 일정하지가 않은거같아

요ㅎㅎ 또 추천주신 칠레산 딸기가 크기가 비슷한게아

니고 많이들쑥 날쑥하더라고요(맛은좋아요)

저는 레시피3배합을 만드는데요 자르는게 일이더라고요.  만약 전체를 갈아 소스화시킨다고 가정했을경우

1. 통으로 살짝끊여 전체간다

2.블렌더로 작게자른후 끊여서 간다

어떤게 맞을까요?